"참 역학은 이렇게 쉬운 것이다"란 책이 출간되면서 역학계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지요.

이 책속에는 지금까지의 틀에 박힌 사주에서 벗어나서 음양오행을 분석하고 풀이하여 100%의 미래를 알 수 있게 되었지요.

아직도 "용신과 격국"이나 "일주론"으로 사주풀이를 하는 철학관이 다소 있지만 언젠가는 모두 버리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도록 신(神)이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만약에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면 나는 언제 적에게 잡아먹힐지 모릅니다. 다행히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귀가 있어서 나는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언어를 사용해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게 되었는데 언어란 것이 가까운 곳에서는 들리는데 먼 곳에 있는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어를 보완하는 목적으로 만든 것이 바로 문자입니다. 

 문자는 사람이 만들었고, 소리는 신(神)이 생존의 수단으로 선물한 것입니다. 해서 문자는 기록물이고 소리의 하위 개념으로 소리의 보조 수단일 뿐입니다. 소리를 보완하는 기록물을 가지고 운명에 작용한다고 하는 자체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지요. 

 더구나 주역으로는 사람의 운명을 알 수가 없다고 주역학자들이 한결 같이 주장하고 있는데, 주역의 쾌를 이용한 81영동수가 운명에 작용한다고 하면 유치원생도 웃을 것입니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도록 신(神)이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만약에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면 나는 언제 적에게 잡아먹힐지 모릅니다. 다행히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귀가 있어서 나는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언어를 사용해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게 되었는데 언어란 것이 가까운 곳에서는 들리는데 먼 곳에 있는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어를 보완하는 목적으로 만든 것이 바로 문자입니다. 

 문자는 사람이 만들었고, 소리는 신(神)이 생존의 수단으로 선물한 것입니다. 해서 문자는 기록물이고 소리의 하위 개념으로 소리의 보조 수단일 뿐입니다. 소리를 보완하는 기록물을 가지고 운명에 작용한다고 하는 자체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지요. 

 더구나 주역으로는 사람의 운명을 알 수가 없다고 주역학자들이 한결 같이 주장하고 있는데, 주역의 쾌를 이용한 81영동수가 운명에 작용한다고 하면 유치원생도 웃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자는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문자는 언어를 보완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니 문자도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원"이라는 글자는 영어로는 하나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한자로는 무엇인가를 원한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가진 글자들을 잘 조합해서 가장 좋은 이미지의 이름을 작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름은 성씨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성씨와의 연결된 음절의 이미지도 참고하여야 합니다. 이름 두 글자만 가지고 작명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복남” 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져도 “박복남”과 “이복남”이란 이름이 가진 이미지는 완연하게 다릅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한글이미지 성명학"에는 각각의 글자들이 지니고 있는 이미지들을 설명해 두었습니다. 작명가마다 생각이 좀 달라서 일반작명가들의 생각도 담아 두었습니다.

사람의 뇌는 컴퓨터와 같다고 합니다. 컴퓨터와 같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필터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내가 그럴까요? 나는 아닙니다. 나는 싫어하는 것은 받아 들이지 않고 필터링합니다.

  필터링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존재가 바로 프로이트가 말하는 무의식입니다. 무의식은 내 몸의 모든 세포들이며 그들이 내 생존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지요. 무의식은 의식이 없어서 스스로 필터링을 할 수가 없습니다.

  프로이트는 사람의 뇌는 의식과 무의식이 존재하는데 그 비율은 의식은 10%미만이고 무의식은 90%이상이라고 하며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정신분석학으로 분석 연구하여 발표한지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정신질환도 무의식의 세계가 반란을 일으킨 것이지요. 현재도 무의식을 이용한 정신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름이 프로이트의 이론과 너무도 절묘하게 딱 맞아 떨어집니다. 이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무의식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이름을 들을 때마다 의식의 세계인 나에게 강요를 하게 되니 나는 내 자신도 모르게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남자가 여자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연약하고 부드러운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심하면 공황장애, 암 등에 걸린 사람들을 사주상담을 통해서 너무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논어만 제대로 알아도 과거시험에 합격할 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 책속에는 아이의 적성을 알아 볼 수 있는 자료도 들어 있고, 공부가 잘되는 시간을 알아 볼 수 있는 자료도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자녀를 지도하는 방법 등도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내 자녀를 빛나는 보석으로 다듬을 수가 있습니다. 

  어릴 때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멋진 분재가 될 수 없듯이 어릴 때 내 아이의 성격이나 적성을 알게 되면 지도하는 방법이 달라지겠지요.

  이 책은 본 작명원과 인연이 닿아 작명 신청을 하는 아기들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사주공부를 시작할 때 생활수단의 한 방법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사주를 맞추려고 공부를 하지만, 필자는 우연히 사주를 접하고 사주가 맞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사주공부를 하였지요.

완벽하게 독학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직접적인 선생은 없고 약 500여 곳의 철학관을 드나들면서 그 선생들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분석하여 완벽한 사주풀이가 가능하도록 하였지요.

선생이 없다 보니 남들이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참 역학은 이렇게 쉬운 것이다”에 발표하였지요.  

용신과격국의 모순점, 야자시와 정자시에 대한 모순점 등을 과감하게 발표하였지요.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주란 자연의 순리와 법칙이라는 것을 밝혔지요. 

다시 말을 하자면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문자로 표현한 것이 바로 사주이며 사주는 창조주 하느님이 이 세상을 창조한 프로그램입니다. 음양오행을 공기속에 존재하게 해 놓고 그 공기로 생명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사주상담은 무의식의 생각을 알아내는 것이지요. 무의식은 무한대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학자들이 말을 하는데 그 무한대의 능력을 알아내는 것이 바로 사주상담이며 사주상담은 지금부터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하는 가를 상담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주상담은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 전에 하여야 실패가 없습니다. 실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