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그 사람의 가치를 높혀주고
자존감을 키워주며
멘탈을 강하게 만들어 주니
면역력이 강해져서
매일 생기는 수십 수만개의 암 세포를
면역 세포가 잡아 먹게 만들어 준다.
사주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돈을 버는 방법
즉 직업이다.
노력해서 성공한다면
실패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노력보다 방향이 중요하고
실패한 중심에 내 이름이 있다.
사주 적성에서 벗어나
성공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
30년동안 상담한 결과...
대운은 돈 버는 방법과 맞아야
대운이지 맞지 않으면
대운이 와도 쪽박신세 면하지 못 한다.
직업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이름
이름이 맥아리 없고 무기력하면
성공하기도 어렵지만
설령 성공해도 건강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리거나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
이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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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나 한자 획수에 의한 작명을 하려면
컴퓨터로 작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컴퓨터는 사주를 모른다.
그런데도 믿고 있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컴퓨터로 단 한번도 작명하지 않은
뇌인식 이미지 뇌파(氣)작명원
문자는 소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소리는 생존의 조건입니다.
사주는 통계학이 아니고 과학이며
프로이트나 칼 융의 이론을 모르고
사주와 이름을 함부로 논하면 안 됩니다.
직업분석을 잘하는 철학관이
최고의 철학관이며
직업과 이름이 잘못되어
우울증 공황장애로 고생합니다.
믿으면 바뀔 것이고 믿지 않으면
건강과 재물은 장담 못 합니다.
프로이트와 칼 융의 이론을 모르고
사주와 이름을 논하지 말라
건강한 부자가 되고 싶으면 제일 먼저 한자 위주로 작명한
나약하고 무기력한 이름부터 버려야 한다.
나약한 이름으로 성공해도 건강은 장담 못 한다.
왜냐하면 이름이 나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그 무의식이 의식인 나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론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지 2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한자위주의 작명에 의존하여
작명을 하는 작명소가 대부분인 것은
소비자가 아직 한자 위주의 작명이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것을 인식하지 못해서이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름은 부르고 듣는 것이고
한자는 소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사람이 만든 것이고
소리는 신(神)이 준 생존의 조건이다.
소리가 없었다면 힘 약한 동물들은 멸종하고 없을 것이다.
나를 부르는 이름을 듣는 존재가
바로 정신분석학의 시조 프로이트가 발견한 무의식이다.
정신관련 전문가들은 무의식 공부 수십 년을 해도
나약한 이름 개명 한번 하는 것이
정신 세계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
나약한 이름으로 인하여 우울증에 걸려 병원에 가면
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독하고도 독한 우울증 약을 처방해 주는 것 뿐이다.
음파(뇌인식작명)이름으로 개명한 후에
우울증 약을 끊은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개명 후에 정신 세계가 바뀜으로 해서
새로운 대인관계 정확한 판단력으로
멋진 인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도 매우 중요하다.
나약한 이름으로 성공한 사람 중에는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암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이름 때문에 젊은 나이에 죽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이 글을 쓰는 필자도 이름의 무서움에 겁이 난다.
음파(뇌인식 작명)이름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청암 박재현
전화신청 0 1 0 - 3 5 6 6 -0 3 4 4 방문예약
경주 안강 피일길 86-17 한동화성타운401동103호
사주와 가장 잘 맞는 주파수의
음파 이름을 지어 주어야
내 아이의 정신력이 살아나고
멋진 인생으로 살아갑니다.
소리는 생명의 필수 요건이기 때문에
소리로 작명하고 한자로 보충합니다.
문자는 소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소리가 최우선이며
문자는 소리 다음입니다.
당신은 신이 만든 최고의 작품입니다.
최고의 작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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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뇌파 이름은 행운의 부적
사주와 주파수가 전혀 다른
[불용소리문자]로 지은 이름이 선택권이 없는
내 아이의 정신력을 여리게 만들고
건강한 부자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만듭니다.
건강한 부자가 되는 이름을 지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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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을 모르고
사주를 논하지 말라
5천년 역학과 이름을 과학으로 입증한
사주 이름박사/청암 박재현
이름하면 한자의 음훈과 한자획수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조선시대까지는 한자가 삶 그 자체였서이다.
과학이 발전하고 시대가 바뀌게 되니
한자보다는 듣는 소리 자체에 비중을 더 두게 되었다.
한자가 우리 글자 이지만 글씨가 좀 어렵다.
한자보다는 들리는 소리 그 자체에 비중을 더 둘 수밖에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사람들이 한자를 의식하지 않는 그런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도 한자의 음훈들은 대충 알고 있고,
문맹인 사람들도 우라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자로 된 단어들은 모두들 알고 있다.
그래서 들리는 소리가 중요한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게 흐르다 보니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엄청나게 큰 작용을 하게 되고
사람들은 자기의 이름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자위주로 작명하는 방법들은
하나같이 조선시대씩의 한자위주로 작명한다.
시대는 오래 전에 바뀌었는데 사람들의 고정관념은
아직도 과거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본 작명소는 경주시 안강읍에 있어서
전화로 작명 신청을 많이들 한다.
타 작명소에서 개명한 사람들이
본 음파작명소를 찾는다.
음파작명소는 당연한 것이고
뇌파작명소라고 하는 이유는
뇌가 제대로 인식하는 음파이름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작명소를 굳이 따지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전화로 모든 상담이니 작명신청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최고의 명품이름을 작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음어제는 음파작명소로 검색을 하다가 운이 좋게도
본 음파작명원과 인연이 된 사람이 한 시간을 달려서
본 작명원을 방문하였다.
유명한작명소 여러 곳에서 작명을 의뢰하고
작명한 이름들을 받아 보니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유명한작명소도 작명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한다.
그래야,
한자획수와 삼원오행, 자원오행 등을
정확하게 작명할 수 있어서이다.
본 음파작명원에서는 컴퓨터로 작명을 한 적이
30여년동안 단 한번도 없었다.
운명과 연관된 이름을 함부로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사람 하는 말이 유명작명소 모두 같더라고 한다.
음파작명소로 유명한 곳이나
일반 작명소나 모두들 제자리에서
컴퓨터로 작명을 해 주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화가 더 났다고 한다.
작명료도 많이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단 한번에 작명이 완료된 것이다.
작명소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그 사람에게
유명한작명소 보고 너무 욕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 작명소도 배운대로 작명 했을 뿐이니
죄가 없다.
소비자들이 아직도 한자획수를 믿어서 이기도 하다.
이제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나도
유명한작명소 에서 절대로 작명하지 않겟다고 하면서
본 작명소를 꼭 방문하겠다고 한다.
본 작명소로서는 고마운 일이다.
이름잘짓는 한글이미지 음파작명소
사주상담은 지금 내가 선 위치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를 상담하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일방적인 상담이 맞을 수도 있지만
지금의 시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어제는 대구에서 작명을 하려고 온 여자가 있었다.
대구작명소가 많은데 멀리
경주에 있는 음파작명소를 방문하시는지 하고 물으니
대구작명소와는 확실하게 차별화 된다는
소문을 듣고 왔다고 한다.
일단 작명신청한 후에 본인 가족들 상담을 원한다.
상담은 지금 선 위치에서 어디로 갈 것인지를
알아 보는 것이라고 하면서 상담을 시작하였다.
상담을 하면서 가족들의 이름과 사주를 대비해 보니
나머지 가족 세사람의 이름이 모두 한자이름이다.
한자이름이라는 것은
한자위주로만 작명한 이름을 말한다.
모두 개명을 해야 하는 이름이라고 하니
남편은 고집불통이서서 어렵고
아이들은 개명을 부탁하고 돌아갔다.
이름잘짓는곳으로 유명한작명소
모두가 한자위주로 작명을 한다.
그런 작명소에서 한자위주로 작명을 하는 것은
작명을 부탁하는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이다.
그저 예쁜이름, 예쁜이름을 원한다.
예쁜이름 속에 불용소리문자가 들어가지 않으면되는데
이름 두 글자 모두 불용소리문자 이름으로 작명해 준다.
본 음파작명원에서는 불용소리문자가 들어가는
이름을 작명해 달라고 하면 다른 작명소로 가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작명료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주인공에게 도움 되지 않는 이름은 작명하지 않는다.
유명작명소에서 작명한 사람들 중에서
본 작명소에 재개명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다.
울산작명소나 포항작명소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의 학문은 일률적이기 때문에
작명소의 모든 작명 이론은 한자에 머물러 있다.
본 음파작명원은 소리와 한자를 모두 참고해서 작명을 한다.
해서,
타 작명소와는 완전하게 차별화 된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008년에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란 사람이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란 책이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의 내용에서 잘못된 것을 포항 대구 경주 울산작명소에서 제시해 보기로 한다.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물의 결정체가 바뀌는 것은 맞는데
물이 글자를 보고 결정체가 바뀌었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물은 글자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이 단어를 소리로 나타낼 때는 그 소리를
내는 사람의 감정이 소리에 실리기 때문에
물이 그 감정을 느낄 수가 있다.
'사랑' 이라고 하면 사랑이라는 단어를 읽는 사람의 감정이
사랑이라고 소리에 실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 감정을 느낀 물의 결정체가 아름다울 수 밖에 없고,
'악마' 라고 소리 내는 사람이
악마를 연상하면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악마' 라는 소리에 악마의 감정이 실릴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그 감정을 느낀 물의 결정체가
이상하게 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글자도 마찬가지이다.
물은 글자를 읽을 줄 모른다.
이 책에서는 물이 마치 글자를 읽을 줄 알아서
물의 결정체가 변하였다고 주장한다.
과학시대에 살면서 이런 말을 믿는다는 것이 이상하다.
물이 글자를 알리가 없다.
그렇다면 물의 결정체가 글자에 따라서 왜 변할까?
그것은 글자를 읽는 사람의 생각이 소리에 실리듯이
글자를 들고 물에게 보여 주는 사람의 감정을 물이 인식하고
물의 결정체를 글자를 든 사람의 감정대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걸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속았고 지금도 속고 있다.
대구 포항 울산 경주작명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과감하겍 말을 하는데
물은 절대로 글자를 읽을 수도 없고 소리를 들어도
그 소리의 단어는 모른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혀 두는 바이다.
이름도 이와 마찬가지로
이름을 부르는 사람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이름이 가진
메세지를 생각하면서 이름을 부르게 된다는 것이다.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다.
가장 간단한 예를 들어 보자면
'바보'라고 부를 때 부르는 사람의 뇌리에는
반듯이 바보란 사람이 떠 오른다.
'장미꽃' 하면 장미꽃이 생각날 것이고
'할미꽃' 하면 할머니와 할미꽃이 동시에 생각날 것이다.
이러한 이론이 바로 음파메세지성명학으로 발전하였고
바로 이름이 가진 작용력이고
사람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주게 되니
그 사람 운명 자체를 이름이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
이름잘짓는 유명한작명소로
소문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자획수를 버리고 소리문자로 확실한 이름들을 짓는 작명소가
늘어 나길 바라는 마음이 더 간절하다.
우리나라 사람 이름을 모두 본 음파작명소에서
지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포항작명소에서 작명한 이름과 대구작명소에서 작명한 이름,
울산작명소에서 작몀한 이름 경주작명소에서 작명한 이름,
모두 보았지만 아직도 수리성명학 위주로 작명한 이름들 뿐이다.
타 작명소도 이름의 중요성을 알기는 할건데
아직 과거의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신생아 작명시에 작명소에서 하는 말이 더 가관이다.
"이 아이는 사주가 강해서 강한 이름을 지으면
사회생활 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부드러운 이름을 지어서 성격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이 말은 말을 달리게 하면 안 되고
마굿간에 묶어 두어야 한다는 것과 같다.
말을 묶어 두면 말은 언젠가는 미쳐 날 뛸 것이다.
대구 포항 울산 경주 사람들이 본 작명소를 알아도
거리가 멀다고 오지 않으려고 한다.
거리가 있으면 전화신청하면 되는데
꼭 얼굴을 보고 상담도 하고 작명도 하려고 한다.
사람 얼굴보고 상담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얼굴 보고 작명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포항작명소를 찾는 사람들과
울산작명소를 찾는 사람들은 방문을 하기도 한다.
경주작명소와 대구작명소로 검색이 되어도
작명신청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대구는 좀 멀다고 하지만 실제 걸리는 시간은
울삭과 비스하고
경주는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런데도 오지 않는 것은
경주 다른 작명소에서 작명을 하는 모양이다.
인연대로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음파메세지 성명학
음파이름을 발견한 계기는 정말 우연이었다.
수리성명학으로 작명을 해 보니
너무 복잡하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왜 한자의 획수가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생각하다가 한자의 획수 하나가 더 있다고
그 사람의 운염이 극과 극으로 바뀌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어느 한 사람을 지칭하면서
바보라고 부르면 바보로 착각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이름은
소리의 작용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로 주변 사람들의 이름을 분석하기 시작하였고
일년도 채 되지 않아서
음파메세지 성명학을 집필하게 되었다.
포항 울산 경주 대구작명소 중에
음파이름작명소 한글음파작명소
음파작명소 들이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음마이름과
필자가 주장하는 음파이름과는
전혀 다른 학문이고 이론이다.
그들이 지은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니
역시 글자의 획수를 가지고 판단하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그 작명소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작명료 많이 내고 작명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신기한 일인지 그 사람들의 상술이 좋은 건지 모르겠다.
이름은 부르는 손리이고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그 이름에 대한
생각이 이름의 주인공에게 전달되는 것이
바로 음파메세지성명학이다.
음파메세지 성명학이 출간되고 나서
작명계에서 음파이름 붐이 일어났고
일부의 작명소에서는 소리작명이라고 하고 있으며
한자는 본인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기도 한다.
이것도 웃기는 일이다.
소리작명이 바로 음파작명인데
소리가 지니고 있는 메세지를 모르니
한자이름과 같은 이름을 지어서 준다.
이것이 작명계의 현실이다.
대구 울산 포항 경주작명소에서는
그런 작명을 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본 작명소의 이론이 설사 맞다고 해도
본 작명소에서 우리나라 사람 이름을
모두 지을 수는 없다.
인연이 되는 사람들의 이름만 지을 뿐이다.
이름잘짓는 곳은 아니지만
유일한 음파작명소
오늘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작명소 홈페이지들을 탐색해 보니
한자획수를 무시하거나 참고하지 않는 작명소들이 많이 보인다.
가가운 포항작명소에서는
아직 수리성명학을 위주로 하는 작명소들이고
유명한작명소도 수리성명학 위주로 작명하는 작명소들이고
작명소 중에서 몇 군데 작명소가
한자획수를 참고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름잘짓는 작명소들에도 한자획수를 참고하지 않는 작명소가 있다.
어떤 철학관에서는 박재현선생이라는 필자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그 작명소에서는 이름을 작명하는 기준이 획실하지 않아서
작명을 하지 않고 사주 상담만 한다고 한다.
이런 철학관에서 상담을 해야 제대로 된 상담을 받을 수가 있다.
작명을 하는 작업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차라리 수리성명학으로 작명을 하고자 하면
컴퓨터 작명 프로그램을 돌리면 작명을 쉽게 할 수가 있다.
음파메세지로 작명을 하려면 사주와 소리 하나 하나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된다.
사람의 운명이 달린 이름을 그냥 생각대로 작명하면 안 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더 기 하면서 작명을 한다.
예쁜이름은 정신력을 약하게 만든다.
예쁜이름 가진 사람이 정신력이 강한 사람을 아직 만나 보지 못했다.
정신력이 약하면 세상사 살아가기 힘이 들고
심하면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까지도 한다.
믿어야 한다. 믿어야...
포항작명소 일곱 군데에서 개명한 이름을 가지고
본 작명소에 방문한 사람도 있었는데
본 작명원에서 지어 준 이름을 받고는
울음을 터트렸다.
이름 때문에 투자한 돈도 돈이지만 다른 작명소에서
시달리고 속은 생각에 눈물이 난다고 했다.
개명을 하다가 작명한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타 작명소에서 지은 이름에 믿음이 가지 않아서
막차로 찾아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작명소 중에서 음파이름 작명을 가장 잘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믿음이 가지 않으면 헛 일이다.
이 글만 읽어 보지 마시고 블로그 글을 많이 읽어 보시면 믿음이 생길 것이다.
예쁜이름 잘 짓는다고 광고하는 작명소가 대부분이다.
예쁜이름 선호하다가 필자의 이론을 듣고 나면
아무리 예쁜이름도 그 자리에서 버린다.
자기의 건강과 인생이 이름의 소리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름은 부르고 듣는 것이기 때문에 부를 때 그 작용력이 생긴다.
문자는 소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사람이 만든 것이다.
문자도 읽어야 그 의미를 알 수가 있듯이
이름은 부를 때 그 작용력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름을 부르는 소리의 중요성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음파이름 잘짓는 음파작명소